두산(대표 한승희)의 여성복 「폴로랄프로렌」이 오는 8월 「랄프로렌블루라벨」로의 전환을 앞두고 매장 리뉴얼 작업에 돌입했다.
두산 측은 최근 미국에서 마케팅 기획안을 전달받고 신규점부터 단계적으로 매장을 리뉴얼 해나가고 있다. 매장은 명품브랜드 스타일로 전환하면서 매장규모도 15평 이상 가져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유사브랜드가 많이 생겨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노티카」나 「토미힐피거」 여성라인이 「폴로랄프로렌」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일의 차별화를 위해서 브랜드 리뉴얼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랄프로렌블루라벨」은 재킷과 셔츠, 바지 등 단품을 위주로 다양한 코디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며 정장 셋업물은 판매하지 않는다. 가격은 기존 가격에서 20∼30% 상승한다.
상품의 특징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폴로 특유의 체크를 이용한 소재로 러플 블라우스를 만든다거나 헤링본 재킷에 여성스러운 퍼프 소매를 다는 등 재미있는 요소를 넣은 것이 특징.
현재 37개 매장을 40개까지 늘리고 전부 블루라벨로 교체하며 첫 해에는 기존 매장을 이동없이 그대로 가져갈 예정이다. 또, 이 매장에는 새롭게 런칭하는 「랄프로렌골프」도 함께 구성한다. 「랄프로렌블루라벨」 런칭행사는 오는 7월말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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