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컴퍼니(대표 김주원)의 여성복 「모데나뛰르」가 하반기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 브랜드는 애경백화점에서 1주년기념 행사로 일매출 700만원의 매출호조를 나타냈고, 지난 4월2일 입점한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도 오픈 첫주동안 일평균매출 500만원을 올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모데나뛰르」는 백화점 이벤트와 오픈 1주년 등 기념일에 할인권이나 MP3플레이어, DVD, 김치냉장고 등을 지급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이 회사 스포츠 사업팀에서 전개하는 「닥스스포츠」와 연계해 세일이 없는 기간에도 일정금액 이상의 구매고객에게 「닥스스포츠」 수영복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종응 부장은 “세일이나 기획상품은 줄이고 정상상품을 판매해 나가야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 초기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정고객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런칭 2년차를 맞는 「모데나뛰르」는 지난 해 매장을 두 배 늘리면서 적극적 영업을 펼쳐 현재는 14개(대리점 2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서울 중심권에 4개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공격적 영업과 더불어 상품기획에도 변화를 준다.
올 F/W에는 캐릭터커리어로 상품을 리뉴얼하고 매장인테리어나 B.I.도 변경하며 브랜드 나름의 이미지를 살리는데 주력할 계획. 지난 시즌은 ‘드라마’라는 컨셉으로, 올해는 ‘로맨틱앤드로지니’ 컨셉으로 매 시즌 매장 컨셉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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