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인터내셔널(대표 김용복)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아르테」가 올 하반기 일반 상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기능성 소재의 니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아르테」 고객 중 일반 캐릭터 브랜드의 니트와 차별화된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 또 백화점 유통 중심의 여성 캐릭터 「아르테」의 이미지와 상품을 고급화해, 지난달 런칭한 대리점 유통의 중가 여성복 「시스아르테」와의 브랜드 차별을 더욱 확실히 한다는 방침.
브랜드 고급화의 일환으로 「아르테」는 일반 상품과 다른 소재, 디자인, 패턴의 ‘아르테인터’를 선보일 계획. 블루컬러 라벨로 선보이는 이 상품군은 캐시미어, 은사 등 일반 상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소재를 사용하거나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사를 사용한 상품으로 현재 다양한 종류의 샘플 제작을 통해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
또 「아르테」는 지역별 고객 성향 분석을 통해, 지역 및 상권별로 차별화된 패턴으로 상품을 생산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이 회사 김현세 상무는 “휘트니스가 활성화된 서울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방 고객의 체형은 큰 차이가 있다. 지역별 고객 체형의 특성을 감안한 패턴을 별도로 제작, 상품 사이즈 및 간지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하며 “「아르테」는 소재를 고급화한 고가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 즐거움을 고려한 고급상품을 제안, 상품 만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0대 초·중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 중가 여성복 「시스아르테」는 현재 4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 달 중순경 목동에 1개 매장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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