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티, 부문장 중심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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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오전 11:49:31

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어덜트캐주얼 「피에이티」가 부문장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개편했다. 「피에이티」는 실무책임자, 총괄본부장, 대표이사의 3단계로 나눠졌던 보고체계를 실무책임자가 대표이사에 바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실무책임자는 부문별로 나눠서 생산은 김성배 이사, 영업은 이현욱 부장, 마케팅은 권술이 부장, 전자 및 시스템 관리는 오근철 부장이 맡는다. 전 부문을 총괄했던 장재희 전무는 상품기획을 맡으면서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 업무에 주력한다. 이번 조치에 대해 「피에이티」 측은, 실무책임자들의 권한이 강화됨으로써 업무 진행이 신속해질 뿐만 아니라, 책임 소재가 명확해져 업무 성과가 분명하고 투명해질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신규 런칭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기획파트는 단독으로 진행하지만, 영업과 마케팅 등은 「피에이티」 내 별도 팀 구성을 통해 운영한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매장 개설에도 나서고, TV광고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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