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백덕현)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새로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중국 시장 진출과 「헤드골프」 런칭, 직수입 브랜드 도입 등 신규 사업에 발빠른 걸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진출 대상으로는 중국의 성장 속도 및 효율을 감안 골프웨어 「잭니클라우스」와 「엘로드」, 스포츠 「헤드」와 캐주얼 「캐스캐이드」 「1492마일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신규 사업은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서브 라인으로 골프웨어를 내년쯤에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코오롱은 수입 명품 브랜드 도입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최근 그룹차원에서도 중국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해 패션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규 사업팀은 「잭니클라우스」 출신의 이준태 부장과 수주 영업팀의 유성종 차장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코오롱은 지난해 12월 코오롱상사가 분할되면서 남성정장·캐주얼부문이 독립해 설립된 FnC코오롱은 올해 매출 2천600억원, 당기순익 350∼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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