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체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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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오전 10:35:52

패션네트(대표 김윤주)의 여성커리어 브랜드 「마리끌레르」가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마리끌레르」는 커리어군의 전반적인 침체 등의 이유로 3∼4월 신장율이 8%에 그쳤으나 지난달부터 매출이 정상궤도로 빠르게 회복, 당초 목표신장율 25%를 웃돌게 됨에 따라 올해 목표를 27개 매장서 24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마리끌레르」는 영업에 전재경 이사를 선임하고 기획실에 반진원 이사를 영입하는 등 새로운 체제로 개편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장에서도 발빠른 스팟생산으로 상품공급이 원활해졌다는 반응이다. 「마리끌레르」 반진원 이사는 “점차 노후화되어가는 브랜드에 변화를 주기 위해 메인타겟층을 20대 초반으로 낮춰갈 계획이다. 파리에서 보내오는 「마리끌레르」 캐릭터 자료를 참고, 브랜드 특유의 캐릭터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컨셉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젊고 편안한 정장류도 강화한다. 「마리끌레르」는 이 달 말부터는 특종을 비롯, 트렌치코트와 진 라인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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