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가 백화점에서도 통했다.
후아유코리아(대표 박상균)의 「후아유」는 지난 9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영시티몰에 입점해 오픈 첫날 1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1주일 동안 6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후아유」의 이 같은 성과는 대형 매장 위주의 영업전략에서 벗어나 소규모 점포를 신설하고, 젊은 층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백화점 입점을 시도하는 등 영업전략을 다변화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동안 침체됐던 분위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 이벤트로 1주일간 5만원, 7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비치샌들, 비치타올, 영화관람권을 증정했다.
마성철 「후아유」 본부장은 “현대 목동점에서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지역 주요 백화점에 10여 개 가량 입점할 계획”이라고 향후 백화점 영업계획을 밝혔다.
한편 「후아유」는 8월 말 현재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매장을 36개로 확대해 매출 8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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