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컴퍼니(대표 김주원)의 여성 커리어캐주얼 브랜드 「모데나뛰르」가 지난 7일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11일에는 LG백화점, 13일 삼성플라자, 14일 신세계백화점 바이어 품평회를 연다.
「모데나뛰르」는 올 하반기 중심권 백화점 진출을 위해 이와 같이 품평회를 열고 변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브랜드 재정비 작업을 거친 후 올 F/W시즌부터는 ‘가치지향, 명품지향’이라는 컨셉 하에 브랜드를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김은경 실장은 “부자재 등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숨은 디테일에도 정성을 쏟았고 중심매장에서 차별화되기 위해 소재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초기에는 마진을 줄이고 가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모데나뛰르」는 노세일 정책을 기본으로 하고 기획상품은 시즌마다 별도 진행한다.
민경애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