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삼성플라자에 입점한 「오시코시」는 오픈 첫날 2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상반기 현대무역점에 입점했던 「오시코시」는 한달 평균 1∼2천만원의 매출 올리기에 그치는 등 그 동안 매출부진으로 한국코사리베르만의 고민거리였다. 한국코사리베르만은 「발리」를 전개하고 있는 업체다.
한국코사리베르만 장선명 과장은 “운동화, 티셔츠 등 상품군도 더 다양화했다. 무엇보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상권이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수요가 많은 것 같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첫출발은 좋은 것 같다”며 “타 백화점에도 중심점이 아닌 지역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간다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오시코시」측은 이번 2호점 삼성플라자 분당점의 테스트마케팅을 거친 뒤 확장이냐, 유지냐 향후 방향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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