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의 여성 영캐주얼 「비까르트(B'Carte)」가 1년여 기간동안의 상품 테스트를 마치고 올 하반기 런칭한다.
「비까르트」는 18∼22세를 타겟으로하는 개성있고 발랄한 젊은 감각을 가미한 브랜드. 20년을 이어온 여성니트전문브랜드, 「까르뜨니트」가 가지고 있는 니트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니트단품판매가 갖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우븐 비중도 강화, 니트와 우븐 비중을 5:5로 전개한다. 전체적인 방향은 니트를 주 소재로 하고 우븐과 니트의 믹싱을 이용한 다양한 실루엣을 기본 아이템으로 한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비까르트」의 메인 테마는 캐주얼한 빈티지 라인. 약간 거칠어 보이는 투박한 소재의 질감과 컬러로 스무살의 자유스러움을 나타낸다. 또, 이같은 러프한 요소를 부드럽게 순화시킬 수 있는 프릴과 레이스 등의 디테일과 플로랄 프린트, 퍼 트리밍 등을 이용한 로맨틱한 라인도 가미했다.
가격대는 코트 23∼29만원, 스커트 10∼12만원, 바지 12∼13만원, 블라우스 9∼10만원대이며 노세일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 「비까르트」는 지난해부터 마리오 아울렛에서 테스팅되어 왔으며 시범판매기간동안 기대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 하반기 수도권 지역 유통망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브랜드력 제고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유통을 볼륨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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