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대표 변상기)이 올 F/W 로맨틱한 감각을 살린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리뉴얼 한다.
「나프나프」는 지난주 브랜드 리뉴얼을 알리는 상품 품평회를 개최. 에스닉을 키워드로 스포티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품평회 참석자들로부터 “상품 구색 및 컬러·디자인·소재 등 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캐릭터가 강해지는 등 많이 달라졌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핑크, 베이지, 블루 등의 컬러를 믹스한 스트라이프의 다양한 응용, 에스닉함을 강조한 워싱 진·코듀로이 및 집시 풍 소녀의 프린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나프나프」는 올 추동 상품, 인테리어, 매장 환경 등 브랜드 전반적인 요소를 업그레이드시켜,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의 새로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 「나프나프」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본연의 이미지인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살린 단품류의 다양한 레이어드, 토털 코디를 신선함을 줄 방침이다.
인테리어도 벽면 컬러를 로맨틱하고 에스틱한 분위기의 핑크 컬러를 바꾸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 캐릭터를 강조할 계획.
「나프나프」는 올 하반기 물량을 20%이상 늘리고 액세서리 포함 200여 스타일의 상품을 내 놓을 계획이다.
「나프나프」의 임순규 부장은 “올 하반기 매장 수는 현재 전개하고 있는 30개를 유지하면서 효율 높은 점포로 교체할 계획. 회사의 탄탄한 자금력과 오너의 투자 의지를 바탕으로 내년도까지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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