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어패럴(대표 이춘호)의 주니어 브랜드 「블루테일」이 올 하반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한다.
「블루테일」은 지난 10일과 12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17일 대구백화점, 18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오픈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전속 모델의 팬사인회를 열고 자사 아동복 브랜드 「빈」과 연계한 이벤트를 갖는 등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블루테일」의 윤상욱 부장은 “주니어를 위한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어필하기 위해 스타급 주니어 모델을 기용했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현대백화점과 지방 백화점 등에 입점을 협의 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7∼10개 백화점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 내년에 40여 개까지 매장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블루테일」은 13∼18세를 타겟으로 재패니즈 스타일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믹스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주니어 브랜드다. 의류와 액세서리 비중을 80:15, 남아와 여아 비중을 50:50으로 책정했다. 제품은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며 올해 매출 목표는 25억∼30억원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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