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가 지난 4월에 선보인 다이애나 라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본점 「닥스」 매장의 곽인화 매니저는 “주부고객들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보스톤백과 부피가 큰 숄더백의 판매율이 좋다. 평일에도 1∼2 피스씩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아이보리 컬러”가 소비자들이 다이애나 라인을 찾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닥스」 액세서리가 닥스 본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다이애나 라인은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생전에 즐겨 사용한 아이보리를 메인 컬러로 고급스러운 펄감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며, 「닥스」가 지닌 전통성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을 장점으로, 고급 소가죽 소재에 「닥스」의 고유한 로고를 엠보싱 처리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했다.
상품은 핸드백류 4가지(보스톤백 2, 두줄 숄더백, 백팩)와 지갑류 3가지(장지갑, 중지갑, 반지갑)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10만3천원∼31만5천원까지다.
한편, 「닥스」 액세서리는 「닥스」 본사의 핸드백 팀과 한국과 영국의 20대 패션리더 5백명을 대상으로 한 공동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등, 젊은 고객층 확보를 위한 이미지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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