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대표 정일순)의 「라스포사」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7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라스포사」는 하반기에는 현대목동점을 시작으로 3∼4개 주요백화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스포사」는 영업에 「안혜영」 「부르다문」을 거친 안홍상 부장을 영입해 백화점과 특판 영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 디자인실에는 「까르벤정」 「클라라윤」에서 근무하던 신선경 실장을 영입하고 볼륨브랜드로 재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이 회사는 새롭게 변화하는 시기에 맞춰 현재의 논현동 사옥을 매각하고 청담동으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
이 회사 안홍상 부장은 “기본으로 돌아가 판매일보를 분석해 어떤 상품이 판매가 되는지를 분석하려고 한다. 포멀 예복에서 스타일과 가격대 변화할 예정이므로 새로운 소비자층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 「안혜영」도 「로라」에서 바뀌기까지 2∼3년의 긴 시간 투자했지만 성공적으로 안착한 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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