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성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S.T.DUPONT)」이 갤러리아 이스트·웨스트 매장에 액세서리·의류 매장을 각각 분리 오픈했다.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남성 토털 명품을 지향하는 이 브랜드는 그동안 액세서리와 의류 라인을 토털숍으로 구성해 왔으나 갤러리아 리뉴얼과 함께 액세서리와 의류 라인을 각각 분리해 전개키로 한 것.
「에스티듀퐁」 액세서리 매장은 다음달 1일 갤러리아 웨스트관 1층에 신규 오픈하며, 의류 매장은 지난 15일 이스트관 4층에 리뉴얼 오픈했다. 신규 오픈한 액세서리 매장은 12평 규모로 라이터·만년필·레더굿 등 다양한 소품 위주로 구성되며, 의류 매장은 15평 규모로 고객들의 접근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단장한 「에스티듀퐁」의 인테리어는 그레이, 실버, 제브라(zebra) 무늬로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퍼플과 라임을 포인트 컬러로 해 트렌디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또한 유리에 콘트라스트 효과를 주어 젊고 역동적인 「에스티듀퐁」의 새로운 콘셉트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심플하고 클린한 진열방식과 포인트 디스플레이로 주력상품에 시선을 모을 수 있도록 했으며, 품목별로 트레이를 이용해 고객들의 쇼핑을 보다 편안하게 할수 있도록 했다.
「에스티듀퐁」은 갤러리아 오픈에 이어 9월 9일에는 롯데 서면점도 리뉴얼 할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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