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래픽(대표 최윤진)이 감성 인너웨어 「엘르」를 2년만에 재런칭하고, 올 9월 12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엘르」 는도시적인 감성, 현대적인 패션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23세 전후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중·고가의 인너웨어.
특히 「엘르」는 여성용 ‘엘르파리’, 남성용 ‘엘르옴므’, 그리고 피트니스복 중심의 ‘엘르스포츠’를 6:3:1로 전개해, 소비자 니즈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엘르」의 강찬균 이사는 “소비자 연령대를 23세 전후로 좁게 잡았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사이즈는 젊은 사람들 위주로 몇 가지만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은 작지만, 그 시장 속의 소비자들을 최대한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끌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추동시즌 아이템별 상품 가격은 ▶박서 1~3만원대 ▶브리프 1~2만원대 ▶런닝 1~3만원대 ▶브라 2~4만원대 ▶하프 슬립 5~7만원대 ▶롱 슬립 7~9만원대 ▶이지웨어 6~8만원대 ▶파자마 9~12만원대.
「엘르」는 이번 9월 11일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9월중에 8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하반기까지 총 15개 매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내년 S/S 상품력을 보강,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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