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포럼(대표 강순철)이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 「GUK」가 브랜드명을 「풋스텝(foot step)」으로 변경하고 전개 브랜드를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멀티샵 브랜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GUK」와 「헤빗」, 두 브랜드를 전개중인 「GUK」는 이번 시즌부터 「제옥스」 스포츠라인과 스페인 브랜드 「존스미스」를 수입·판매할 예정이며, 브랜드명을 「풋스텝」으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대리점 사업을 본격화해 매장 수를 늘리는 한편, 대리점의 상품 구색을 위해 「GUK」의류를 라이센스로 전개할 계획이다.
「GUK」는 이번 시즌 오픈한 대백프라자와 LG백화점·대구 프라이빗·일산 덕이동 등의 신규 매장들을 「풋스텝」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오픈했으며 10월초, 기존의 매장들까지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GUK」는 오는 13일 창원 대리점 오픈을 기점으로 경기도 여주와 대전 세이브존에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까지 대리점을 포함해 3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GUK」는 「헤빗」과 「존스미스」를 전개하고 있는 스페인의 아기레사와 「존스미스」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켓테스트를 위해 「존스미스」 의류를 일부 수입해 대리점 위주로 전개할 예정이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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