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펀인터내셔널이 수입 전개하는 영국 패션잡화 「아냐 하인드마치」가 갤러리아 웨스트관에 입점했다.
코끝에 앉은 벌을 노려보는 고양이 얼굴 프린트로 잘 알려진 이 브랜드는 갤러리아 입점으로 롯데 명품관 에비뉴엘에 이어 2개점을 확보하게 됐다.
「아냐 하인드마치」는 새틴과 캔버스 소재에 사실적인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고양이, 불독 등 동물들과 여인 등의 프린트와 가죽 핸들로 럭셔리&펀을 지향하는 패션잡화 브랜드.
가격대는 명품 브랜드에 비해 30% 저렴하게 책정, 패브릭 프린트 가방이 40만∼50만원대다.
1993년 영국 런던 액세서리 디자이너 ‘아냐 하인드마치’가 자신의 이름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한 패션 리더들을 통해 명성을 확보, 최근에는 전 세계 24개국에 진출했다.
한편 웨어펀인터내셔널은 「아냐 하인드마치」 외에도 「아이그너」 「베르사체」 등 10여 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고 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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