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대표 윤종원)의 여성 캐릭터 「지센」이 이달 1일 롯데 부산점 1천100만원, 롯데 본점 800만원, 대백프라자 660만원, 롯데 광주점·역사점·잠실점·전주 메시지에서 400∼500만원선의 매출을 올렸다.
「지센」의 윤종원 사장은 “지난 6, 7, 8월 장사가 시원치 않았다. 매출이 전년보다 신장은 했지만 이익률이 많이 떨어지는 장사였다. 그런데 9월로 들어서자 주요 점포의 매출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센」은 이번시즌 롯데 영등포점, 관악점, 인천점 매장을 새롭게 열었으며 영등포 및 인천점은 평일 100∼200만원, 주말 500∼600만원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윤 사장은 “지난해 27개 매장의 점 평균 매출이 5천500만원이었는데 올해 24개 매장의 점 평균 매출이 전년보다 10% 정도밖에 신장하지 못했다”며 남은 장사를 잘해 영업 이익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수트 정장을 주력으로 제안하되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단품력을 강화하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지센」은 이달 창원, 강릉 대리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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