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볼륨 영캐릭터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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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4개점 추가…라이선스로 영업형태 전환

2006-02-01 오전 10:47:30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하반기 프랑스 직수입 여성복 「마주」를 확대한다. 수입 브랜드로 「폴앤조」 「메이즈메이」를 전개하고 있는 아이디룩은 지난 봄부터 로맨틱 페미닌 캐릭터 「마주」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1개점을 통해 직수입 전개해 왔다. 「마주」는 10만∼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로맨틱 빈티지 무드의 레이어드 착장 등이 국내시장 트렌드에 부합, 빠른 기간 마니아 층 확보에 성과를 보였다. 한 시즌 동안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를 통해 월평균 1억대의 매출로 시장 검증을 끝낸 아이디룩은 올 하반기부터 신세계 본점, 강남점, 삼성플라자, 현대 무역점 등 4개점을 추가 확보했으며 향후 영업형태를 라이선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국내 영캐주얼 시장환경에 맞게 콘셉트와 가격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기획과 직수입 비중을 50:50으로 구성,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디룩은 지난 1일부터 패션잡화팀을 신설했다. 그동안 「기비」 「키이스」 「레니본」 등 3개 브랜드 잡화상품을 구색 차원에서 소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러나 이번 패션잡화팀 구성으로 3개 브랜드의 잡화상품을 전문화, 다양화시킴으로써 소비자의 토털화 감성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초창기에는 기존 의류 브랜드와 복합 구성하고 점진적으로 잡화 단독 브랜드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내년에는 새로운 감성과 콘셉트를 차별화시킨 여성복을 신규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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