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가 런칭한 감성 캐릭터 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이 내놓은 니트 스웨터, 다이마루 티셔츠, 스커트 등의 단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프라이비트 대구점·포항점, 대구동아쇼핑 등 3개 매장은 연 「코데즈컴바인」은 브랜드 인지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니트, 티셔츠, 스커트 등의 단품 매기가 좋다고 전했다.
대구 프라이비트의 서경숙 샵마스터는 “매장은 오픈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고 특히 지방이라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캐릭터 있는 디자인이나 브라운·카키 등의 컬러가 눈에 들어와 매장에 들어온 손님들은 ‘가격이 너무 싸다’고 깜짝 놀라며 상품을 구입해가곤 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브라운·카키 컬러의 니트(5∼6만원), 디테일이 약간 가미된 티셔츠(3∼4만원), 스커트(5∼8만원) 등이 잘 팔린다. 주위에 「에스제이」 「주크」 「오조크」 「에고이스트」 등의 여성복 브랜드에 비해 상품 퀄리티가 크게 뒤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싸서 브랜드 인지도가 생기기 시작하면 더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내달 초까지 천안 야우리, 대전 앤비, 마산 대우, 대전 세이, 명동·코엑스 몰 직영점 등 7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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