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미아스탭」, 올 매출 120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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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뉴얼·점별 상품 차별관리

2007-01-18 오전 10:07:57

크지인터내셔널(대표 황태섭)의 여성 캐릭터 「율미아스탭」이 올해 120억원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품력 강화, 유통망 보강 등의 브랜드 재정비에 들어간 「율미아스탭」은 상품과 유통은 어느 정도 안정됐다고 보고 올 하반기에는 원활한 물량 공급과 점별 차별화된 영업에 힘쓸 계획. 「율미아스탭」은 “가을 상품 물량을 늘이고 점별 특성에 맞는 상품 기획·공급으로 매출이 호조세를 띠고 있다. 특히 강남권 매장의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가을 상품이 팔려나가면서 일 매출이 상반기보다 38%가량 신장했다”며 하반기 공격적으로 영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율미아스탭」은 올 추동시즌 기존의 여성스러운 감각에 ‘스포티’ ‘로맨틱 키치’ 등의 새로운 감각을 믹스한 단품을 주력으로 제안하며 최근 로맨틱한 상품과 스포티한 상품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현대 목동, 삼성플라자 분당점 등 2개 매장을 새로 오픈하며 삼성플라자를 시작으로 매장 인테리어도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바꿀 계획이다. 「율미아스탭」은 고급스러운 사은품 및 DM 발송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화보 협찬, 와이드 광고 등을 통해 인지도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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