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정순엽)가 여성전용 골프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미 여자프로골프협회(LPGA)와 브랜드 라이센스 확대 계약을 맺고, 여성전용 골프화 브랜드 「LPGA」를 생산, 이 달 중순부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자체브랜드 캘리포니아는 물론 현재 수입판매중인 나이키와 풋조이, 도입예정인 에토닉을 합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5가지 브랜드를 확보했다”며 “향후 패션성을 가미한 다양한 여성용 골프화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LPGA」골프화는 현재 7가지의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가격은 16∼22만원대의 중고가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30∼40대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특히 「LPGA」골프화는 영국산 방수가죽과 탄성 폴리우레탄, 숯 성분함유 안창 등을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항균 항취기능을 지닌 게 특징이다.
유통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11개 금강제화 직영점, 20여개의 「PGA투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직영점에는 골프의류, 액세서리, 가방, 골프공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한다.
한편 금강제화는 「LPGA」는 골프화 부문에서 올해 50억원, 내년 80억원의 매출목표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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