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대표 신혜원)가 지난 99년에 런칭한 니트 전문 브랜드 「신혜원」이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99년 6월 런칭한 이 브랜드는 LG홈쇼핑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경방필, 행복한세상, 동수원뉴코아 매장에서도 매출 호조를 보여 올해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높혀잡았다. 「신혜원」은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카디건세트 7만∼8만9천원, 백화점 판매 카디건 11∼13만원, 트윈세트 18만원대로 여타브랜드와 비교할 때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 특히, 경방필 매장은 니트브랜드 동일 조닝중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 신창택씨는 “「신혜원」이 런칭한지는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이전부터 프로모션과 「김은희니트」를 전개해왔던 30년의 노하우가 있다. 하루동안 바이어스 처리된 재킷 200∼250벌을 생산해낼 수 있는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어서 중간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LG홈쇼핑에서는 「신혜원」으로, 우리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서는 각각 「가네샤」와 「엘프레샤」라는 별도의 브랜드네임으로 판매해 1회 30분 방송에 1천 세트 이상(약 8천만원)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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