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리어 브랜드 「끌레몽뜨」의 중국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끌레몽뜨」는 지난 4월 중국 영파시 금강백화점 명품관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9월25일 오픈예정인 상해 푸동의 신설백화점 ‘정대광장’에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정대광장은 화교출신 사업가가 이끌고 있는 정대그룹에서 신축하고 있는 7만2천평 규모의 대형백화점으로, 이 백화점 2층에 450여 평의 한국패션몰이 구성된다.
「끌레몽뜨」는 2층 한국패션몰에 실평수 15평 크기로 입점하는 것.
중국시장은 중국 로몽그룹의 별도법인인 홍방과 직수입 및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전개를 시작했으며 「끌레몽뜨」의 정대광장 매장은 중국 홍방에 위탁관리하게 된다.
이 회사 김태수 이사는 “영파 금광백화점 매장이 점내 동업계 매출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까지 정대광장 이외에도 1∼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유학중인 중국교포를 영업MD로 영입하는 등 중국사업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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