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인터내셔널(대표 안희열)이 올 S/S 선보인 여성 캐릭터 브랜드 「엔유((ENNU)」가 상품력을 보강하고 유통망 확보에 힘쓴다.
지난 13일 「앙스모드」의 고정고객 및 패션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02 F/W 컬렉션을 연 「엔유」는 페미닌하고 꾸띄르 감각을 강조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블랙&화이트 컬러와 베이직, 브라운 등의 차분한 컬러가 주를 이뤘으며 금·은사가 믹스된 소재, 하늘하늘한 실크 등 페미닌을 강조한 소재가 눈에 띄었다.
「앙스모드」의 안윤정 사장은 “「엔유」는 「앙스모드」를 즐겨 입는 50대 고객의 딸이 입을 수 있는 옷이다. 캐주얼하면서도 디자이너의 정성을 담은 고급스러운 패턴이나 소재 믹스 등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엔유」의 중심 타겟은 24∼26세의 젊은 마인드를 가진 여성.
상품 가격대는 코트 30∼40만원대, 재킷·점퍼 20만원대, 스커트·팬츠 15∼25만원, 니트 10∼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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