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프로모션업체 메종드마이유(대표 편문종)가 여성 캐릭터 브랜드 「봉마이(BON˙M)」를 전개하면서 브랜드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5월 말 서초동에 직영 매장을 오픈한 메종드마이유는 이번 시즌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전점으로 확대하고 이 달 말 강남에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니트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우븐 아이템 구성비를 점차 늘려가면서 토털 브랜드화하고 매장별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 및 전개로 브랜드력을 키우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봉마이」는 전체 상품 중 우븐을 10%정도만 구성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우븐 비중을 늘릴 계획. 또 15∼20만원대의 블랙라벨 니트나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캐시미어 100% 니트(판매가 100만원 상당) 등의 럭셔리 상품도 신세계 강남, 직매장 등의 일부 매니아 고객을 위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드마이유는 지난 98년 니트 프로모션을 시작해 최근까지 신세계 PB였던 「쏠(sol)」을 비롯 「미샤」 「후라밍고」 등 다수의 여성복 브랜드 상품을 생산했던 니트 프로모션 업체. 지난해부터 신세계 「쏠」 매장에서 「봉마이」상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월 8천∼1억원선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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