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용주)의 영 캐릭터 캐주얼 「보브」가 가을 상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호조를 띄고 있다.
지난달부터 가을 상품 판매를 시작한 「보브」는 이 달 가을 신상품 판매가 두드러지면서 롯데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등에서는 하루 500∼600만원어치의 상품을 팔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판매 인기 상품은 니트, 진, 점퍼 등으로 간절기에도 입고 가을에는 아우터로 입을 수 있는 단품류.
롯데본점 「보브」의 박미경 샵마스터는 “앞 뒤 목선이 깊이 파인 울·레이온 혼방 소재의 니트가 인기다. 목선이 깊이 파여 여름과 가을에 함께 입을 수 있으며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도 좋고 실루엣도 예쁘게 떨어진다. 또 블랙과 베이지 바탕에 화이트 컬러로 워싱한 진 팬츠나 피트되는 니트와 어울리는 통바지도 잘 팔린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점퍼를 찾는 손님도 많다”고 말했다.
「보브」는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점퍼 등의 캐주얼 감도의 아이템을 보강하고 가을에는 수트 정장 판매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한편 「보브」는 이번 시즌 롯데 잠실·인천, 현대 목동, 엘지 부천, 광주 프라이비트, 강릉 청주 대리점 등 7개 매장을 새롭게 열어 모두 44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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