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영 캐주얼 「엘르스포츠」가 올 S/S 매출이 전년대비 40% 신장한데 힘입어 올 하반기 매출 목표를 연초 계획대비 30% 상향조정했다.
지난달 말 상반기 매출을 결산한 「엘르스포츠」는 올 S/S 50개 점포에서 28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반기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호조는 여성 소비자들의 착장 변화 및 신속한 MD 전략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 감성의 「엘르스포츠」는 월드컵이나 여가 시간 증가 등의 시장 상황에 따라 스포티한 옷차림을 생활화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을 감안해 스포티와 트렌디를 접목한 상품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지역, 매장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판매 반응에 따라 매장간 상품 이동 및 스팟 생산을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매출을 활성화했다.
「엘르스포츠」는 빠른 리오더 시스템으로 올 상반기 판매율이 80%가 넘는 히트 상품이 속출했다고 말했다.
「엘르스포츠」는 지난달 천안 갤러리아에 입점했으며 이 달 롯데 인천점, 현대 목동점, 통영, 속초에 매장을 여는 등 올 하반기 8개 점포를 추가 모두 58개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