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브랜드 「게스」를 전개하고 있는 두산이 내년 상반기 「게스핸드백」을 런칭한다.
두산은 최근 「게스핸드백」의 라이센스권을 소유하고 있는 시그널프로덕트(SIGNAL PRODUCT)사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단독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작년 초부터 주요 백화점 매장과 직매장에서 마켓테스트를 실시해왔던 두산은 “주5일 근무제, 월드컵으로 인해 캐주얼과 스포티즘이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잡화 시장에서는 그런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여성 정장용 핸드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잡화 시장의 니치마켓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상품부터 트렌디하고 여성스러운 가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는 「게스핸드백」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캐주얼을 즐기는 20대의 대학생 또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요 타겟이다. 가격대는 ▶지갑류 5∼7만원 ▶가죽제품 20∼25만원 ▶특수가죽제품 30만원대이며, 중심가격은 12만원.
한편, 「게스핸드백」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에 3개, 하반기에 3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현재 가산동 사옥에 쇼룸을 준비중이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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