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프」가 하반기부터 볼륨화에 돌입한다.
F&K(대표 김성운)의 중저가 캐주얼 「죠프」는 지난 1년간의 영업을 통해 상품구성과 생산, 물류 등 브랜드 운영 전반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판단하고 하반기에는 25개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죠프」는 7월말 현재 35개점을 운영중이다.
특히 「죠프」는 지난해 가을 100평 규모의 안양점을 오픈한 이후 대치동, 길동, 등촌동에도 대형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도 영등포, 문정동, 풍납동 등에 직영점을 추가한다. 대형 직영점에는 이번 여름부터 아동복 라인인 「죠프주니어」를 복합으로 구성한데 이어 가을부터는 ‘데님’과 ‘니트’를 전략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대형점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 윤석현 부장은 “지역밀착형 대형매장으로 승부할 방침이다. 대형점을 효율있게 운영하기 위해 아동복을 별도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또 최근 트렌드인 데님과 니트를 전략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죠프」는 올 하반기 스타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부터 발라드 가수 성시경과 청순한 이미지의 김현주를 광고 모델로 계약, 더욱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죠프」 대리점은 20∼30평 매장이면 오픈이 가능하며 현금 보증금 3천만원, 평당 140만원의 인테리어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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