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라인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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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블랑슈」, 연말까지 270억 전망

2007-01-17 오전 11:48:29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까르뜨블량슈」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 ‘C/B레어(Rare)’ 라인을 전개한다. 이 라인은 스포티브 트렌드를 가미한 스포티 라인으로서 변형된 재킷 등을 100% 직수입해 블랙라벨로 선보인다. 상품은 전체에 15%로 구성하고, 점퍼의 경우 기존 가격보다 10만원 가량 높게 판매된다. 이 회사 이종길 이사는 “최근 트래디셔널 캐주얼 군은 동일동색의 브랜드들이 많다.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색깔이 있어야 하기에 ‘레어라인’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향후 주5일 근무제 확대로 레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트렌디한 스포티즘을 부각시키고 활동적인 레저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르뜨블랑슈」는 상반기에 스웨터의 인기로 매출이 전년에 비해 27% 호전된 125억원(백30)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청주 등 주요 상권에 대리점 사업을 전개해 올해 27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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