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벡인터내셔널(대표 김준우)이 26∼30세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여성 커리어 브랜드 「테라피」를 런칭한다.
「테라피」는 사전적 의미로는 ‘치료(요법)’이란 뜻이며, thirty(30대)+rapid(신속한)의 복합적 의미로 ‘정신적·경제적 독립성을 가진 전문직 여성들의 빠른 감성을 충족시키는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브랜드는 런칭에 앞서, 지난달 11부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쇼를 열고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지벡은 지난 2000년 9월 설립해 그 동안 미씨커리어 「바바로사」를 특판으로 전개해오다가 최명욱 디자인실장을 영입하면서 디자이너 감성이 들어간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것. 최 실장은 일본 도쿄모드를 졸업하고 97년부터 「미화홍」에 근무해왔었다.
올 F/W부터 전개되는 「테라피」는 기존의 커리어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베이직 상품군 보다는 화려한 디테일을 가미한 로맨틱한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고, 상품의 50∼60%는 트렌디한 단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요아이템은 페미닌한 스타일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가격대는 재킷·슬랙스 정장을 기준으로 40∼60만원, 블라우스 20만원 선이다.
이 회사 김준우 사장은 “디자이너 커리어브랜드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게 책정됐으나 중가의 스팟 기획상품도 별도로 준비중이다. 상품의 특성상 유통망은 한정된 지역에서 전개할 계획. 이번 F/W에 4개 백화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상권에 10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문점과 특약점도 일부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삼성물산에서 의류수출과 캐주얼의류 부문을 담당해왔다. 지벡인터내셔널(대표 김준우)이 26∼30세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여성 커리어 브랜드 「테라피」를 런칭한다.
「테라피」는 사전적 의미로는 ‘치료(요법)’이란 뜻이며, thirty(30대)+rapid(신속한)의 복합적 의미로 ‘정신적·경제적 독립성을 가진 전문직 여성들의 빠른 감성을 충족시키는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브랜드는 런칭에 앞서, 지난달 11부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쇼를 열고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지벡은 지난 2000년 9월 설립해 그 동안 미씨커리어 「바바로사」를 특판으로 전개해오다가 최명욱 디자인실장을 영입하면서 디자이너 감성이 들어간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것. 최 실장은 일본 도쿄모드를 졸업하고 97년부터 「미화홍」에 근무해왔었다.
올 F/W부터 전개되는 「테라피」는 기존의 커리어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베이직 상품군 보다는 화려한 디테일을 가미한 로맨틱한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고, 상품의 50∼60%는 트렌디한 단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요아이템은 페미닌한 스타일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가격대는 재킷·슬랙스 정장을 기준으로 40∼60만원, 블라우스 20만원 선이다.
이 회사 김준우 사장은 “디자이너 커리어브랜드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게 책정됐으나 중가의 스팟 기획상품도 별도로 준비중이다. 상품의 특성상 유통망은 한정된 지역에서 전개할 계획. 이번 F/W에 4개 백화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상권에 10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문점과 특약점도 일부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삼성물산에서 의류수출과 캐주얼의류 부문을 담당해왔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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