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컴퍼니(대표 김정환)의 캐릭터 캐주얼 「물」이 이번 시즌부터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바뀐다.
올 상반기부터 백화점 매장에서는 여성복만 대리점에서는 남성복을 함께 판매해온 「물」은 올 가을부터 백화점, 대리점 전 유통에 여성복만 전개키로 했다.
이는 남성과 여성복을 함께 전개하면서 발생한 업무 및 유통망 확보의 혼란을 없애기 위한 것.
이에 따라 「물」은 올 추동 기존의 이미지를 지키면서 좀 더 여성스럽고 섹시함을 강조한 영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빅3를 중심으로 한 서울 지역 유통망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올 하반기 뉴코아 순천점 입점이 확정됐으며 현대 신촌·천호, 애경 등의 백화점에 입점을 추진중이다.
「물」은 현재 대리점 7개, 백화점 10개, 전문점 5개를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 5개의 백화점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물」은 내년 S/S 남성 영 캐릭터 캐주얼 「물옴므」(가칭)을 새롭게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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