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이재성)의 여성 커리어 캐릭터 「디아」가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교체하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제안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말 갤러리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청주 흥업, 삼성플라자 분당점, 대백프라자 등의 매장 인테리어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는 「디아」는 하반기내 8개 매장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교체할 계획이다.
새롭게 바뀐 인테리어는 「디아」의 컨셉인 트렌드 트래디셔널의 이미지의 연장선에서 정통스러움과 모던함을 함께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를 제안하기 위해 대리석 마감재를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했다.
현재 1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디아」는 올 하반기 매장 수는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점별 매출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
「디아」의 박흥배 이사는 “롯데 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이 달(7월 25일 기준) 각각 1억원, 9천만원 가까이 팔았다. 또 미도파 상계점도 오픈이래 월 1억원선의 매출을 올리며 커리어 브랜드들 중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완성도를 높인 상품으로 뒤쳐진 매장들의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아」는 올 가을 ‘엔조이 레이어링(Enjoy Layering)’을 테마로 페미닌과 머스큘린, 소프트함과 하드함, 포멀과 캐주얼 등 다소 상반된 듯한 분위기의 아이템을 자유스럽게 레이어드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착장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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