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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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본점 월평균 1억2천5백만원

2007-01-17 오전 9:54:16

발렌타인(대표)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러브캣」이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러브캣」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본점에서 각각 4억과 7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월평균 8천만원과 1억2천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장 내 순위는 롯데본점에서 「MCM」 「메트로시티」 「닥스」 「루이까또즈」와 함께 평균 5위권 안에,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평균 4위권 안에 포함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본점의 최용 계장은 “하트 무늬의 메인 심볼이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부분의 상품들이 골고루 판매가 잘 된다. 우수한 품질력과 마케팅력을 갖춘 브랜드이기 때문에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며 “핸드백군 전체 매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효자브랜드’”라고 평가했다. 발렌타인의 임상덕 팀장은 “3월부터 눈에 띄게 매출이 증가했다. 런칭 초기보다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것이 매출 상승의 주요인 것 같다. 앞으로 「러브캣」만의 고유한 컨셉을 잘 유지하면서, 캐릭터와 다채로운 컬러감을 좀 더 가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렌타인의 미국 현지 법인인 ‘발렌타인2’(대표 캐서린 강)는 올 하반기까지 브랜드 홍보와 홀세일에 주력하는 한편, 내년부터 이미지샵 오픈과 백화점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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