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대표 김도헌)이 「소페」를 인수, 겨울시즌부터 「파피니」로 매장을 리뉴얼한다.
가현은 여성복 「파피니」라는 브랜드를 직영으로 운영해왔던 회사로 이번에 「소페」룰 인수하면서 「소페」 전 매장을 「파피니」 간판으로 바꿔 달 예정이다.
이 회사 오순선 실장은 “30∼40대 여성층을 겨냥한 상품을 선보여왔던 기존상품에 비해 리뉴얼한 「파피니」는 메인타겟을 28로 설정하고 크로스코디 가능한 단품을 40% 이상으로 크게 늘렸다. 가격대도 그 동안 수트기준 3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하고 30% 연중세일을 진행해왔던 방식에서 탈피, 20만원대 중반으로 조정 후 노세일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피니」는 기존 「소페」 매장이었던 LG구리점, 타임월드점, 부산신세화, 리베라, 경방필, 일산그랜드 등을 리뉴얼하고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백화점을 중심으로 15개 이상으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