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트」, 대리점 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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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장 35개·매출 250억 목표

2007-01-16 오후 5:35:01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에고이스트」가 대리점 및 지방 백화점 영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S/S 출시된 「에고이스트」는 고객을 다양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롯데백화점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 유통망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현재 「에고이스트」의 유통망 수는 백화점 18개, 대리점 10개 등 모두 28개며 하반기까지 35개로 늘일 계획. 매출 상위 점포는 롯데 본점·잠실점·영등포점과 청주, 안산, 수원 대리점 등이며 하반기에는 진주, 대구 프라이비트 등지에 점포 개설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고이스트」는 올 추동 물량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늘리고 상품 스타일수도 450여개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난해 17개점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에고이스트」는 하반기 매장을 더 늘어날 것을 감안, 올해 매출 목표를 25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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