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클럽」이 오는 가을 「월트디즈니」 상품을 매장에서 테스트 마케팅한다. 「월트디즈니」는 「미키클럽」의 블랙라벨 상품으로 가격대도 「미키클럽」보다 15% 높은 수준.
「미키클럽」측은 “현재 「미키클럽」이 백화점 주요점에서 매장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브랜드에 변화를 줄 시점이 왔다고 판단했다”며 “상품은 미키와 미니, 두 캐릭터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미키클럽」 상품에 비해서는 캐릭터성이 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미키클럽」은 오는 가을 런칭하는 성인 「월트디즈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가을 선보이는 10스타일의 상품에 대한 테스트마케팅을 거친 후 전개확대 유무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남지은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