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인터내셔널(대표 한종철)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제스」가 고급라인을 강화한다.
「제스」는 고급라인을 수트보다는 스웨터, 점퍼, 캐주얼바지 및 각종 액세서리 등의 캐주얼 아이템을 위주로 강화하는 것.
최고 55만원짜리 수트도 내놓으며 물량은 전년보다 금액대비 20% 늘렸다. 수입원단의 경우 약 60%를 차지하고 액세서리는 전년보다 30%(금액대비) 확대한다.
이 회사 윤응선 부장은“캐주얼화 추세에 따라 캐주얼 상품들을 보강할 것이다. 수입 소재의 수트와 컬러풀한 스웨터를 전략 아이템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스」는 대구백화점, 타임월드 등과 가두점서 월 평균 많게는 9천만원대 매출을 기록, 올 상반기 65억원어치(백20, 대리6, 상설4)를 팔아 지난해보다 매출이 35%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전년대비 45% 신장한 80억원어치를 팔아, 올 연말까지 14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