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씨(대표 장판종)의 여성커리어캐주얼 「메씨(Messy)」가 올 하반기 빅3 백화점을 공략할 계획이다.
런칭 3년차를 맞은 「메씨」는 현재 11개 지방백화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빅3 백화점의 수도권 매장으로 입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대전세이백화점에서 지난해 연말 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상위권 매출을 유지하며 지방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메씨」의 특징은 28∼35세를 타겟으로 하면서 활동적이고 여유있게 입을 수 있는 패턴 개발에 주력한 것.
55부터 88까지 사이즈를 늘려 40∼50대 중년여성 고객에까지 반응이 좋다.
가을부터는 베이직한 스타일에 중점을 두면서 소재를 고급화하고 가격대도 10∼20% 상승한다.
그러나,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세그룹으로 나눠 중고가와 중가, 저가 아이템수를 각각 40:40:20 비율로 전개하고 저가상품의 물량을 늘려 가격저항은 크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브랜드는 7월에는 트리아세테이트와 실켓가공코튼을, 8월에는 울실크삭스킨과 코튼이중지를, 9월에는 울팬시얀 소재를 사용하는 등 월별 인기소재와 아이템을 설정해 집중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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