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팔 걷어 부쳤다
가+
가-
「레노마」, 이재성사장 매장서 진두 지휘

2007-01-16 오후 1:45:15

유로물산(대표 이재성)의 남성 캐릭터 정장 「레노마」가 하반기 변화된 모습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레노마」는 기존의 수트 위주의 물량공세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는 부서별 사업부 체제, 전산시스템, 인력보강 등 상위권 진입을 위해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특히 이 회사 이재성 사장도 기존 및 신규 오픈 매장에 직접 나와 디스플레이를 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이고 있다. 「레노마」 김기봉 부장은 “물량보다는 스타일수를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스타일수는 전년보다 단품 등 25%를 늘렸다. 예전엔 「레노마」와 「준코고시노」를 함께 담당했으나 6월부터는 이를 분리시켜 업무를 보고 있다. 판매사원 교육도 한층 강화하고, 매장에다 포스를 마련해 안정된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며“내년에는 감도 있는 상품을 더욱 보강할 것이며 대리점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안재수 소장은 “예전엔 캐릭터 군에서 매출 순위가 9∼10위였는데 최근 에는 5∼6위권으로 올라서고 있다. 니트, 셔츠 등 단품들이 작년보다 많게는 20%가량 늘어나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컬러나 소재 사용도 고급스러워졌다”며“최근에는 13만5천원∼19만8천원짜리 니트와 49만원선의 수트가 매출에 한 몫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노마」는 8월매출이 전년동월대비 2억원 가량이 늘어난 10억원어치를 파는 등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롯데본점·부산점, 현대부산 등 월평균 매출이 1억원을 상회하는 매장(백30, 전문점3)들이 늘어나 점내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올 연말까지 매출 목표는 250억원이다.

김동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