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앤라인」 판매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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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전 11:02:09

세이코리아(대표 전남진)가 전개하는 살롱화 브랜드 「솔리야」의 블랙라벨, 「지니앤라인(Jiny&Line)」이 판매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월23일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한 「지니앤라인」은 현재까지 전체 매출의 50%에 이르는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니앤라인」은 기존의 「솔리야」 제품들보다 5∼6만원정도 고가로 가격을 책정하는 반면, 홍창과 가죽 내피, 특피 등을 사용하여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 갤러리아 압구정점 「솔리야」 매장의 엄동식 매니저는 “명품 상품에 가격저항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주 타겟으로 명품에 버금가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앤라인」은 런칭 당시 전체물량의 30% 수준이었던 물량을 40%로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20여 스타일을 개발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상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솔리야」는 1년간의 마켓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내년 하반기부터 수입 또는 라이센스 브랜드로 「지니앤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이코리아의 오수근 부장은 “고가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핀 후,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생산이 아닌 수입이나 라이센스 제품으로 「지니앤라인」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솔리야」가 미처 보여주지 못하는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세컨드 브랜드 「지니앤라인」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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