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워스」 5년내 1천억원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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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전 10:51:20

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이 내년 봄부터 전개할 골프웨어 「애시워스」를 5년내 1천억원대의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엘지는 지난 10일 동관 갤러리서 열린 사업설명회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물량 공세로 첫해 200억원을 기록하고 5년 내에 업계 3위권을, 7년 내에 1위를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이재엽 부장은 “「애시워스」는 미국 최고의 골프웨어로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닥스골프」를 6년내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투구할 것이다. 젊은 골퍼 및 전문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 급증 등을 감안한다면 단기간에 빠르게 안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시워스」의 성공 전략에는 브랜드 마니아, 대규모 스포츠 마케팅, 생산규모 등을 꼽고 있다. 특히 출범시즌부터 3년간 매년 50억원씩 광고판촉을 실시하며 2003년 최초생산금액이 300억원으로 매장당 연간 20억원 물량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 부장은 “50개 골프장에 「애시워스」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출범 첫해에는 미국 최고의 골프전문브랜드를 엘지가 전개한다는 홍보전략을 세우고 있다. “기능성과 골프 전문성을 강조하는 트래디셔널 골프웨어를 선보여 30∼40대 고객을 겨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시워스」는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풍의 골프웨어로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의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특히 패션성은 물론 골프웨어의 기능성을 최대한 강조, 골프&라이프 웨어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구성은 4개 라인을 선보이는데 오리지널 40%, 트래디셔널 25%, 럭셔리 25%, 액세서리 10%로 구성된다. 소재의 경우 태번수 자카드 및 패턴류, 40수 솔리드, 스트라이프, 면스웨터 등 기능성 소재와 스포티한 컬러를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기존 「닥스골프」에 90%수준이다. 티셔츠 9만원∼12만원, 조끼 10만원∼15만원, 슬랙스 10만원∼15만원, 점퍼 15만원∼25만원 선이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점으로 물량중심 영업을 실시한다. 판매사원의 경우 최고 우수 상원을 선별 채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를 주고, 이후에는 위탁경영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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