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대표 조용노)의 「뉴발란스」가 내년 상반기에 20개 대리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가을 명동 직영점 오픈이후 2개 직영점과 7개 대리점을 오픈했다. 특히 대리점은 최근 들어 개설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3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조용노 사장은 “월드컵 영향과 마라톤 인구 급증으로 대리점 문의가 줄을 잇고 있지만 물량이 충분치 않아 올해는 쉽지 않다. 하반기에 대리점 운영에 대한 기반을 다진 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대리점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발란스」는 내년 상반기중 20개 대리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조 사장은 “최근 의류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의류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등 구색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발란스」는 현재 명동과 대전 직영점을 비롯 대구, 수원남문, 포항, 부평, 창원, 일산, 구리 등에 단독점을 오픈했으며 이달말에 갤러리아 압구정점에 입점한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소매가 기준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2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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