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코리아(대표 정해선)의 니트전문브랜드 「텔레제닉(Telegenic)」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입점할 채비를 갖추는 등 본격적인 중심매장 공략에 나섰다.
이 회사 정해선 사장은 미국에 거주하다가 96년부터 의류판매에 뛰어들어 지난해 5월 「텔레제닉」을 런칭했다. 「텔레제닉」은 2만9천∼6만9천원 선의 중저가로 전개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가미해 세이브존 화정점에서 하루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본격적인 니트판매시즌에 돌입하면 이 매장에서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정 사장은 “백화점 1개 매장을 안테나샵으로 두고 아웃렛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홈플러스 등 할인점도 계획하고 있으나 일단은 아웃렛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500장 정도의 적은 물량의 니트도 다양한 컬러레인지로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에는 25스타일을 전개하며 컬러수도 13컬러로 다양하게 풀었다.
「텔레제닉」은 현재 세이브존 화정점, 마리오 구로점을 비롯해 수원, 천안, 대전, 부산 등 아웃렛타운에 1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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