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디앤디의 「MCM」이 토털 부띠끄 숍으로 진화했다.
「MCM」은 그 동안 백화점 내 숍인숍을 전개해왔으나 이번 가을, 라이프스타일형 부띠끄 숍 「MCM」 하우스를 통해 뉴 럭셔리 명품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8월 17일 갤러리아 이스트관 3층에 첫선을 보인 「MCM」 부띠끄 숍은 8월 25일 롯데 본점에 선보였으며 9월 2일에는 삼성플라자 분당점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MCM」은 부띠끄 숍에 가을 신상품 ‘꼬냑 비세토스’ 라인과 함께 프리스티지 컬렉션, 이 외에 신규 런칭한 여성복 ‘레디투웨어’ 와 넥타이·소품 등을 선보여 마치 독일의 「MCM」 명품 하우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통성과 시크함을 겸비한 럭셔리 브랜드로 재탄생한 「MCM」은 부띠끄 숍 전환과 함께 상품 변화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임팩트 있게 보여주고 있다.
올 가을 한층 고급스럽고 시크한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된 「MCM」컬렉션은 베이직에 충실하되 섬세한 디테일과 터치로 완성도를 높인 뉴 컬렉션 ‘꼬냑 비세토스’와 40∼50만원대의 프리스티지 라인, 트렌드 컬러와 고급 소재를 사용한 차별화 상품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리미티드 상품과 러기지 세트, 캐리 오버(carry over) 스타일의 아이템들은 전통성과 트렌디한 ‘글로벌 MCM’ 가치를 살려냈다는 평이다.
특히 독일에서 브랜드를 런칭하던 1976년부터 지금까지 메인으로 사용된 로고 플레이 소재 ‘비세토스’와 ‘꼬냑’ 컬러를 합성한 ‘꼬냑 비세토스’ 라인은 독일의 전통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으로 이번 가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또한 부띠끄 숍 오픈 기념과 ‘꼬냑 비세토스’ 라인의 6만1천559번째 출시를 기념한 ‘브라스 플레이트( brass plate necklace)’는 61559가 넘버링된 14K 금을 한정 제작,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치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변모한 인테리어 매뉴얼로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티타늄 라인과 무빙 셀프, 하이테크적인 느낌의 LCD로 정통성과 패션가치를 더욱 극대화시켜 준 것이다.
또한 갤러리아 매장 오픈 당일에는 「MCM」 여행용구를 실은 BMW 자동차가 압구정 거리를 활보해 주목받았다.
「MCM」은 스타일리시한 모델들이 「MCM」 컬렉션을 가득 실은 「BMW」를 타고 드라이빙한다는 ‘Driving with MCM’ 코프로모션과 특별 제작한 ‘MCM News Paper’로 압구정 고객들에게 매장 오픈을 알린 것.
한편 매장에는 김혜수, 공효진, 변정민, 박선영, 김서형, 박경림, 소유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한 「MCM」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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