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당(회장 진재철)이 내년 봄 「쁘렝땅골드라벨」을 전개한다.
「쁘렝땅골드라벨」은 기존의 「쁘렝땅」에서 타겟을 크게 낮춰 25세 여성을 메인타겟으로 하며 넓게는 27∼39세까지의 전문직 여성을 타겟으로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라인.
「골드라벨」은 명품을 선호하는 여성을 적극 겨냥해 최고급의 상품을 제안한다는 전략으로 「캘빈클라인」 「마이클코어스」 「루이비통」 「질샌더」 등의 수입여성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정병철 과장은 “「골드라벨」은 별도의 브랜드를 런칭하듯이 새로운 사업팀을 구성해 내놓게 됐다. 「골드라벨」을 통해 점차 노후화되고 있는 「쁘렝땅」의 이미지를 젊고 고급스럽게 가져가면서 동반매출상승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라벨」은 전문직 여성이 갖는 센스와 감성을 중시하면서 근무복으로서 거부감을 주지 않는 베이직과 뉴베이직이 전체 아이템의 80∼90%를 차지한다. 또, 착장 회수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타브랜드의 상품과 공존 코디가 가능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골드라벨」은 이 달 중순부터 기존 「쁘렝땅」 44개 매장 중 일부매장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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