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네스 , 수익경영 기반 마련
가+
가-
소싱 강점 살려 4배수 실현·내년엔 4.5배수

2006-02-01 오전 10:02:29

캐주얼 브랜드 「브이네스애비뉴」를 전개하고 있는 브이네스(대표 최석환)가 수익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사무소의 다이렉트 소싱 시스템을 통해 원가를 크게 낮췄다. 특히 이 회사는 시즌별 전략 아이템을 준비하면서 비용을 줄였다. 즉, 전략 아이템에 대해서는 소재개발에서부터 봉제공장 선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관리함으로써 중간 과정을 줄였다. 또 본사 직원도 46명으로 줄였다. 불필요한 고정비를 줄이는 대신 상품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가격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 최석환 브이네스 사장은 “소재 생산업체와 봉제공장을 직접 관리하면서 생산원가를 낮췄다. 그에 따른 원가경쟁력은 판매가에 반영했다. 침체된 소비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경기가 다소 회복된다 하더라도 경쟁 브랜드보다 매력이 없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는 것이 최 사장의 생각이다. 특히 브이네스는 상품기획의 무게중심을 생산에 둘 방침이다.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는 소재개발과 생산 스케줄이 우선이며, 디자인은 당시 트렌드에 맞게 상품력을 높여주는 등 상품기획 때부터 디자이너, 엠디, 생산 담당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것. 한편 「브이네스애비뉴」는 23일 현재 6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10여 개 대리점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