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액세서리」가 올 가을 20∼30대의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겨냥해 출시한 '비터초콜릿' 라인이 판매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9월 초 출시된 비터초콜릿 라인은 현재 50%의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28만9천원짜리 큰 사이즈 숄더백의 경우 80%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비터초콜릿 라인은 유럽 귀족들의 디저트로 애용되는 ‘비터초콜릿’을 모티브로 올 가을 유행색인 브라운 컬러를 강조했으며, 귀족적인 감성과 대중적인 취향을 함께 반영해 차별화 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특히, PVC 가죽 소재의 하우스 체크에 쵸콜릿 색상의 가죽을 패치하고, 닥스 가죽 로고 장식을 포인트로 장식해 한 층 세련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닥스액세서리」팀의 김학일 대리는 “기존의 하우스 체크를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시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개발한 넉넉한 크기의 서류가방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비터초콜릿 라인은 핸드백류 4가지(보스톤백 2, 숄더백, 미니백, 서류가방)와 지갑류 4가지(장지갑, 반지갑, 중지갑, 열쇠지갑)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9만5천원∼32만5천원까지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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